몸매 좋은 여성 스포츠 선수가 수입도 좋다

공통 2008.08.05
***압구정 BLS 클리닉은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웍 회원병원입니다***

 ▲ 슬림코리아
포브스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여자 스포츠 선수 가운데 최고 갑부는 바로 샤라포바인 것으로 드러났다. 샤라포바는 올해에만 262억원을 벌어들이며 2위인 세리나 윌리엄스를 크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얼마 전 윔블덤에서 우승한 비너스 윌리엄스가 차지했다. 1위부터 4위를 모두 테니스 선수들이 차지한 것에 이어 미쉘 위, 안니카 소렌스탐, 오초아 등의 골프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명예와 부를 모두 거머쥔 스타들이다. 이들에게는 부와 명예 외에 또 한 가지 공통점운 바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이다.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부와 명예를 비롯해 완벽한 몸매까지 갖추고 있는 그들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운동선수도 아니고,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온 몸 구석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지방덩어리들을 줄이기 위해 언제나 먹는 것을 조심하려 하지만, 오랜만에 갖는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에 참석할 경우 자제력을 잃고 그동안 제대로 먹지 못했던 한을 풀기라도 하듯 과식을 해 지난 노력을 수포로 돌리기 일쑤다.

■확실한 다이어트, 어떻게?

적당한 운동과 음식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가 체중조절의 정석이다. 하지만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운동이라고는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움직인 것이 마지막인데다, 먹는 것을 즐겨 음식 조절도 힘든 경우라면 살을 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더라도, 지방을 없애기에는 역부족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지방을 없애보는 것은 어떨까.

■원하는 부위의 지방, 원하는 만큼 없앤다

최근에는 고민되는 부위의 지방을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지방흡입술’을 받아 해결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김정석 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해 뱃살, 옆구리살, 팔뚝살, 허벅지, 종아리 등 고민되는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지방흡입 중에서도 두 명의 의사가 한 명의 환자를 동시에 시술하는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을 활용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투닥지방흡입은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 시술 시간 단축으로 시술의가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단시간에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완전한 지방의 제거뿐 아니라 섬세한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술시간 뿐 아니라 환자의 마취 시간도 짧아지므로 수술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수술 후 1∼2시간 휴식이면 퇴원할 정도의 회복시간도 단축시켜주고 있다.

김 원장은 “이러한 투닥지방흡입의 이러한 장점들은 부분 지방흡입에도 적합하지만 고도비만인 환자의 경우 필요한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더욱 빛을 발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지방흡입을 통해 몸속 곳곳에 똘똘 뭉쳐있는 지방세포들을 없애준다면, 예전과 같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더라도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정확하고 확실한 지방제거에 본인의 노력을 더해 만족스러운 몸매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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